朴光善《시간이 멈춘듯 (时间似乎停止了)》歌词
作曲 : 최철호/회장님
作词 : 최철호/회장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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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이 없을 것 같은
잠들지 않는 숲에서
해맑게 웃고 있는 넌
왠지 나조차도
두렵지 않나 봐
깊고 깊은 어둠 속
그 길을 밝혀주는 듯
환하게 웃고 있는 넌
왠지 따사로운 꽃 같아
시간이 멈춘 듯
늪에 빠진 것처럼
움직일 수 없어
다가갈 수도 없어
바람이 멈춘 듯
마법에 빠져 버린 듯
향기로운 그 길 끝에서
널 본 것만 같아
Maybe you
It's you
The flower was yo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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