嫉妒的化身插曲十 멀어져만 간다(只是渐行渐远) - 언노운드레스 (韩剧《嫉妒的化身》 OST Part.10) 作曲 : 하늘해 作词 : 나누리 모두 다 지나간다 一切都过去了 조금은 느릴지 몰라도 不知道的有点慢了 난 아직 그 때 我仍然还在那个时候 그 시간 속에 멈춰있다 我仍然还在那个时间停滞不前 눈부시게 반짝이던 계절도 那个耀眼灿烂的季节 저기 창 밖 풍경들처럼 看起来像窗外的风景 멀어져만 간다 都走远了 지나온 그 길에 들꽃처럼 过去,就像在路上的野花 나를 비추는 저 햇살처럼 像照在我身上的太阳 그 자리를 지키며 빛나고 있어 它在闪光中保持着位置 언제든 나를 찾을 수 있도록 总能找到你 떠오른다 견디기 힘들만큼 能够承受上升中的困苦 이렇게 하루 내일의 나와 所以等到了明天 멀어져만 간다 都走远了 지나온 그 길에 들꽃처럼 过去,就像在路上的野花 나를 비추는 저 햇살처럼 像照在我身上的太阳 그 자리를 지키며 빛나고 있어 它在闪光中保持着位置 언제든 나를 찾을 수 있도록 总能找到你 지나온 그 길에 추억처럼 回忆过去变成了一种方式 나를 감싸는 저 구름처럼 像我周围环绕着的云朵 그 자리를 지키며 빛나고 있어 它在闪光中保持着位置 언제든 나를 찾을 수 있도록 总能找到你 모두 다 흘러간다 一切都过去了 조금은 더딜지 몰라도 不知道的有点慢了 저기 창 밖 불빛들처럼 看看窗外,一样的灯 멀어져만 간다 都走远了 멀어져만 간다 都走远了 멀어져야 한다 在慢慢远离 |